정부는 지난 17일의 국방장관 경질 및 육군 대장급 인사에 이어 오는 26일 후속 지휘부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육군 47명, 해군 10명, 공군 8명 등 모두 65명이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게 된다.
또 소장 진급은 육군 8-9명, 해.공군 각 3-4명선이며, 중장 진급은 육군에서 3-4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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