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72·사진)이 임명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자로 김 관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독립운동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까지 32년간 국립안동대(현 국립경국대)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임시정부기념관장을 지냈다. 이 대통령 고향이기도 한 경북 안동을 독립운동의 성지로 만드는 한편 2007년엔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전신인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설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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