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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CDMA 기술료 받은 정선종 前원장
동아일보
입력
2025-01-13 03:00
2025년 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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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정선종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사진)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그는 원장 재임(1998∼2001년) 당시 ETRI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의 기술료 분배금 1억 달러(약 1475억 원)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유족은 부인 최영심 씨와 아들 동욱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은 14일 오전 9시.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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