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가톨릭 희년 맞아 마지막 성문 개방
동아일보
입력
2025-01-07 03:00
2025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현지 시간) 미국 출신의 제임스 마이클 하비 추기경이 2025년 가톨릭 희년(25년마다 해방과 안식을 베푸는 해)을 맞아 바티칸 외곽의 성 바오로 대성전의 문을 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이날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성문 개방 예식이 열렸다.
#가톨릭 희년
#추기경
#성 바오로 대성전
#성문 개방
#바티칸
바티칸=AP 뉴시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상륙 스타링크…서비스 지도 한국 영토에서 독도 삭제
8개월간 곰한테 230명이 당했다…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