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선소리산타령 보유자 최창남씨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28 04:10
2022년 10월 28일 04시 10분
입력
2022-10-28 03:00
2022년 10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명예보유자 최창남 씨(사진)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선소리산타령은 경기도와 서도 지방에서 불리는 잡가의 한 종류다. 고인은 2009년 선소리산타령 보유자가 됐고, 지난해 명예보유자가 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성준 씨와 며느리 이경미 씨가 있다. 발인은 28일 오전 11시 반.
#선소리산타령 보유자
#최창남씨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美조지아 韓업체들, 올해 현지공장 사망사고 관련 잇달아 벌금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