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73주기 추모식에서 숙명여대 합창단이 추모가를 부르고 있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정양모 기념사업협회장, 박민식 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독립유공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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