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광산농악 보유자 정득채 선생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16 03:03
2021년 8월 16일 03시 03분
입력
2021-08-16 03:00
2021년 8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광산농악 예능보유자인 정득채 선생(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8호 광산농악을 발전시키고 계승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광산농악은 호남의 서부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호남우도농악의 일종이다. 고인은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광산농악으로 1991, 1992년 최우수상인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광주 서구 국빈장례문화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장지는 광주 영락공원.
#광주 광산농악 예능보유자
#정득채 선생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러 철학자 두긴·군사분석센터 라이바르 등 제재” 타스
[날씨]전국 맑지만 초겨울 출근길…아침 최저 -6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