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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젊은 의학자상 최관우 교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13 03:29
2021년 4월 13일 03시 29분
입력
2021-04-13 03:00
2021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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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우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40·사진)가 8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GSK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와 업적을 내놓은 40세 이하 젊은 의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최 교수는 양극성장애와 관련된 뇌이랑 감소, 우울증 환자의 신경염증 등의 연구에서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gsk 젊은 의학자상
#최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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