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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순직경찰관 자녀 10년간 지원 공로 ‘대통령 표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0-23 03:14
2020년 10월 23일 03시 14분
입력
2020-10-23 03:00
2020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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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김창룡 경찰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달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무 중 상해를 입거나 순직한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10년간 학자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제75주년 경찰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순직·공상(公傷) 경찰관 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이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0년간 공무 중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 1385명에게 총 24억6000만 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현대백화점
#경찰관
#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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