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베어벡 前한국축구대표팀 감독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9 05:45
2019년 11월 29일 05시 45분
입력
2019-11-29 03:00
2019년 1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핌 베어벡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네덜란드·사진)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은 28일 “베어벡 감독이 암과 싸우다 숨졌다”고 보도했다.
베어벡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 보좌해 한국의 ‘4강 신화’를 창출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보좌한 뒤엔 직접 한국 사령탑을 맡아 2007년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3위에 올려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김종인 “국힘, 지금 선거하면 TK 두 곳 빼고 다 뺏긴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