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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탱이형 보고 싶다”…故 김주혁 2주기 추모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30 10:19
2019년 10월 30일 10시 19분
입력
2019-10-30 09:55
2019년 10월 30일 09시 5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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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된 가운데, 곳곳에서 추모물결이 이어졌다.
김주혁의 2주기인 30일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고인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국내 팬은 물론, 많은 해외 팬도 추모 글을 작성했다.
한 일본 팬은 직접 고인의 납골묘를 찾아 추모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7년 10월 30일. 그날로부터 2년. 먼 하늘은 외롭지 않으신가요? 앞으로도 계속 잊지 않겠습니다. 또 만나러 올게요”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많은 팬들은 ‘구탱이형’, ‘Gutaeng’(구탱) 등 고인의 생전 별명을 부르며 “보고 싶다”고 적었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머리 손상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사고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해 1주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고인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추모식이 열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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