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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 김빛내리-김종성 교수 등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9-03-22 03:00
2019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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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에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대 석좌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종성 울산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각각 기초의학, 임상의학 부문을 수상했다.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로는 한범 서울대 의대 의과학과 교수(오른쪽)와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왼쪽)가 선정됐다. 가운데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아산의학상 시상식
#정몽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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