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진은숙, 크래비스 음악상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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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작곡가(57·사진)가 ‘제4회 마리조제 크래비스 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뉴욕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상금은 20만 달러(약 2억2600만 원)이며 뉴욕필이 초연할 대규모 신작을 위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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