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인사
[인사]법무법인 율촌 새 공동대표 윤용섭-강석훈-윤희웅 변호사
동아일보
입력
2018-09-13 03:00
2018년 9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무법인 율촌은 윤용섭 강석훈 윤희웅 변호사를 새 대표 변호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내년 2월 취임해 3년 동안 공동 대표직을 맡게 된다. 율촌은 1997년 우창록 변호사를 대표로 하는 법무법인으로 창립됐고, 2012년부터 우 변호사와 윤세리 변호사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됐다.
인사
>
스포츠동아 外
감사원 外
김승제 사학법인연합회장 취임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