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회장 차남 윤새봄 전무 그룹 지주사 사업운영총괄 맡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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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39·전무·사진)가 그룹 지주사인 ㈜웅진 사업운영총괄을 맡아 교육·출판, 생활가전, 레저 등 그룹 주요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후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로 이재진 ㈜웅진 IT사업부문 대표가 취임했고, 웅진 IT사업부문 대표로는 LG그룹 계열사인 비즈테크파트너스의 이수영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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