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창간 10주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정보 리더로”

양형모 기자 입력 2018-03-23 03:00수정 2018-03-2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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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 향한 새 출발 다짐
고품격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임직원이 22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창간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kwangshin00@donga.com
“독자 속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겠습니다.” 스포츠신문의 ‘고급화 전문화 클린화’를 모토로 2008년 3월 24일 첫발을 내디딘 스포츠동아가 창간 10년을 맞았다. 스포츠동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창간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년을 향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스포츠동아 임직원 등 내외 귀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10년 근속사원 등 23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희준 동아일보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신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 보물창고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창간 10년을 맞은 스포츠동아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인포메이션 리더로 큰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영언 스포츠동아 대표는 지난해 한국ABC 부수공사 결과 스포츠동아가 발행부수 1위, 유료부수 2위에 올랐다며 성인광고 퇴출로 ‘클린페이퍼’를 이룬 임직원과 독자들, 협력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창간 10돌인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로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더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스포츠와 연예계 전문가 각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스포츠계와 연예계를 움직이는 파워피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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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파워피플 1위에는 100표 중 44표를 획득한 ‘피겨 퀸’ 김연아가 차지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승엽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위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최고 인기스타에는 손흥민, 역대 최고 레전드에는 손기정 선생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100표 중 54표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2위, 문재인 대통령과 나영석 tvN PD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전문가 100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역대 최고의 파워피플로 서태지를 꼽았다. 또 역대 최고 히트작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선정됐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스포츠동아#이희준 동아일보 부사장#송영언 스포츠동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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