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편운문학상에 최승자-신덕룡 시인
동아일보
입력
2017-04-13 03:00
2017년 4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27회 편운문학상 수상자로 최승자(65) 신덕룡 시인(61)이 12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시집 ‘빈 배처럼 텅 비어’와 ‘하멜서신’이다. 편운문학상은 조병화 시인(1921∼2003)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오전 11시 경기 안성시 조병화문학관에서 열린다.
#편운문학상
#최승자
#신덕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딸 2명 있으면 돈 준다”…7조 들인 베트남 ‘인구 프로젝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