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2016 법조인상 ‘가습기 살균제 수사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1-16 04:22
2017년 1월 16일 04시 22분
입력
2017-01-16 03:00
2017년 1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류희림 YTN플러스 대표)은 2016년 ‘올해의 법조인상’에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노승권 1차장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올해의 법조언론인상’은 최순실 씨 국정 농단 사건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특별취재팀에 돌아갔다.
#2016 법조인상
#가습기 살균제 수사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李 “4·3 진압 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하라”… 또 역사 공방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