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고용허가제 울산 회의’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울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울산의 국제브랜드화를 지원하기 위해 26일 울산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고용허가제 울산 회의(EPS conference in Ul-san)’를 공동 개최했다.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고용허가제 송출 국가의 대사 등 관계자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