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이분들을 기립니다]독립운동가 황상규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15-01-02 03:00수정 2015-01-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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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비밀결사 의열단을 조직한 황상규 선생(1890∼1931·사진)이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선생은 1913년 대한광복회 등 비밀결사에 들어가 항일독립운동을 펼쳤다. 만주로 망명한 뒤 1919년 대한독립의군부 및 조선독립군정사 조직에 참여해 재무책임자가 됐고 처조카인 김원봉과 함께 청년결사대 조직인 의열단을 창단했다. 1920년 국내에서 일제에 체포돼 7년 징역형을 받았다. 출옥한 뒤 선생은 경남 밀양의 지역사회운동에 참여하면서 민족협동전선인 신간회 밀양지회를 설립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독립운동가#황상규#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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