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경주참사 부산외대 고혜륜씨 유족, 사망 위로금 2억 모교장학금 기탁
동아일보
입력
2014-03-18 03:00
2014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외국어대 제공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로 숨진 고혜륜 씨의 아버지 고계석 씨(왼쪽)와 어머니 신정순 씨(오른쪽)가 14일 부산외국어대를 방문해 정해린 총장(가운데)에게 장학금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 고 씨 부부는 “부산외대가 일류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외대는 혜륜 씨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만들어 성적 상위 10% 학생과 교수 추천 학생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마우나오션리조트
#경주시
#고혜륜
#부산외국어대
#장학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