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규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공동대표(사진)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1932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한민족원로회의 공동의장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이영희 단국대 명예교수와 아들 용식 전남대 교수, 용기 한국교원대 교수, 용환 한국E문화 대표, 용준 아쿠아럼코리아 대표, 딸 유경 이스트웨이브 대표가 있다.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8시. 031-787-150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