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서울시 ‘행복한 방 만들기’ 협약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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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가정 등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자사 바닥재를 무상 지원하는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 나선다. KCC는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행복한 방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KCC가 제공하는 바닥재 무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KCC는 바닥재 3000만 원어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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