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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대상에 이정록 시인
동아일보
입력
2013-06-24 03:00
2013년 6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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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시인(49·사진)이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계간 서시가 주관하는 제8회 윤동주 문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영혼의 거처’ 등 10편. 젊은 작가상은 김병호 시인, 민족상은 의사 오인동 씨, 예술상은 성악가 엄정행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9월 28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열린다.
#윤동주 문학대상
#이정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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