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LG, 음악영재 30명 특별레슨
동아일보
입력
2013-05-17 03:00
2013년 5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그룹은 미국 실내악 단체인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국내 청소년 30명을 일주일 동안 지도하는 특별 레슨을 15일부터 서울 중구 정동 예원학교에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 레슨에서는 피아니스트 우 한, 첼리스트 데이비드 핀켈,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세처 등이 실내악 레슨, 작곡가 분석, 공연 노하우 등을 지도한다.
#LG그룹
#음악영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ADB, 韓 올해 성장률 0.9%로 상향…“정부 부양책·반도체 수요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