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회장 흉상 제막식

  • 동아일보

13일 오전 11시 반 전북 군산시 대야면 대야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가천 길재단 이길여 회장 흉상 제막식에서 이 회장(왼쪽)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21회 졸업생인 그는 동문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모교는 힘들 때마다 위로를 받던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모교 탁구부 후원 및 성적우수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주어왔다.

대야초등학교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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