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아시아지역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한국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 3명이 이름을 올렸다. WSJ는 14일(현지 시간) 10개국 129개 증권사, 1500여 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이들이 분석한 종목 수익률을 점수화해 21개 업종의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자동차·부품 분야, 김민정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식품·음료 분야,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개인용품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외에도 이태경 애널리스트(현대증권)와 차재현 애널리스트(동부증권)가 각각 보험과 식품·음료 분야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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