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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協 이사장 이우걸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1 04:35
2012년 2월 21일 04시 35분
입력
2012-02-21 03:00
2012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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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걸 시인(66·사진)이 한국시조시인협회 제23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이사장은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후 ‘지금은 누군가 와서’ ‘빈 배에 앉아’ 등의 시집을 냈으며 중앙시조대상, 정운시조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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