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1월 31일자 A1면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2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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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월 31일자 A1면 “착취…계급사회…보복…낙인…이것이 교실안 풍경” 기사의 마지막에서 한 상담교사가 “(교실 폭력이 만연한 지금 학생)인권조례가 생겨서 체벌이 없어진 게 너무 절망적이고 고통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됐으나 이 교사는 “폭력 피해학생의 생각을 전달했을 뿐 나는 상담교사로서 체벌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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