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위안부 영화 ‘꽃신을 신고’ 곽재용 감독, 상반기 크랭크인
동아일보
입력
2012-01-12 03:00
2012년 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만든 곽재용 감독(53·사진)이 일본군 위안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꽃신을 신고’를 제작한다. 제작사 쇼이스트인터내셔널은 곽 감독이 상반기에 이 작품을 크랭크인하며 예산 규모는 약 100억 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통일교-정치권 유착 특검하자”…송언석 “적극 환영”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