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영화 ‘꽃신을 신고’ 곽재용 감독, 상반기 크랭크인

  • 동아일보

영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만든 곽재용 감독(53·사진)이 일본군 위안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꽃신을 신고’를 제작한다. 제작사 쇼이스트인터내셔널은 곽 감독이 상반기에 이 작품을 크랭크인하며 예산 규모는 약 100억 원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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