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이봉창의사 의거 80주년 기념식
동아일보
입력
2012-01-09 03:00
2012년 1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 의사 의거 8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이봉창 의사는 독립운동가로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졌지만 실패하고 체포돼 사형당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