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의사 의거 80주년 기념식

  • 동아일보

8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 의사 의거 8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이봉창 의사는 독립운동가로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졌지만 실패하고 체포돼 사형당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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