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문화예술위 3기 위원에 제임스 전-이충기 씨 선임
동아일보
입력
2011-10-22 03:00
2011년 10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제3기 위원회 위원으로 안무가 제임스 전 씨(52)와 건축가 이충기 씨(50)를 추가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전 위원은 미국 줄리아드대 무용과를 나와 한양대 대학원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와 한국체대 생활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위원은 성균관대 건축공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건축공학과를 나왔으며 건축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장’에…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한 40대, 징역형 집유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