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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장에 지원 스님
동아일보
입력
2011-09-20 03:00
2011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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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의 육지장사 주지인 지원 스님이 제6대 조계종 포교원장으로 선출됐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임시회를 열고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추천을 받은 지원 스님을 만장일치로 포교원장으로 선출했다.
지원 스님은 1964년 범어사에서 사미계를, 1970년 통도사에서 구족계를 받았으며 총무원 교무국장, 포교원 포교국장, 칠장사 법흥사 삼보사 주지, 제9대 14대 15대 종회의원을 지냈다. 11월 13일 혜총 스님에 이어 포교원장에 취임하며 임기는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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