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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재해 위기관리 매뉴얼 공동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3:17
2015년 5월 22일 03시 17분
입력
2011-05-30 03:00
2011년 5월 30일 03시 00분
이새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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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國 관광장관 ‘평창성명’ 서명
한국과 중국, 일본이 3국 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위기관리 매뉴얼을 공동 개발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샤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장, 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국토교통상은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및 민간관광전문가 포럼을 마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창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이 성명에는 이 밖에 역내 관광교류를 주도할 장기 비전인 ‘투어리즘 비전 2020’ 수립, 저가 덤핑 등 불공정 관행을 개선할 ‘공정관광 이니셔티브’ 체결 추진, 3국의 관광상품을 연계하는 융복합형 ‘한중일 관광골든루트 10선’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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