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7억 상품권 기부

  • 동아일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7억 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다문화가정,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품권은 현대차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협력사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이웃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 17일부터 한 달간을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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