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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이웃돕기 50억 기탁
동아일보
입력
2011-01-04 03:00
2011년 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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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0억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측은 “2009년 12월 말에는 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기탁했으나 2010년 모금액이 적다는 얘기를 듣고 기부금 액수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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