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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박영일-국방과학수사硏 과학수사 대상 대통령 표창받아
동아일보
입력
2010-11-05 03:00
2010년 1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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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4일 제62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와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서울경찰청 형사과 박영일 경위를 ‘과학수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1986년부터 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수로 근무하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의, 대한법의학회 부회장을 지내는 등 24년간 법의학 분야에 정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는 1953년 8월 창설된 이래 중요사건 증거물 시험이나 감정, 과학수사기법 연구 개발과 기술 지원을 통해 과학수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 경위는 17년간 과학수사 요원으로 일하면서 2004년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 등 주요 강력사건의 범죄 단서를 발견하는 등 과학수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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