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서부지검이 제2 대검 중수부? 外

재계 13위 한화그룹과 40위 태광그룹 수사를 동시에 진행 중인 서울서부지검. 대검 중수부가 아닌 지검의 대기업 동시 수사는 이례적인 일. 그래서 ‘제2의 대검 중수부’라는 말까지 나온다. 도대체 왜? ‘드림팀’으로 불리는 수사팀의 진용을 보면….(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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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 모양의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사진)는 고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초대회장이 변기 모양을 본떠 만든 이색 건물. 7월 고인의 유족이 경기 수원시에 기부한 해우재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화장실 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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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돌이킬 수 없는’일까

4일 개봉하는 박수영 감독의 ‘돌이킬 수 없는’은 어린이 실종 사건을 다룬 영화다. 한 마을에서 여자 어린이가 사라지자 아동 성범죄 전과자가 용의자로 지목된다. 영화 말미를 보면 ‘돌이킬 수 없는 것들’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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