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서민과 멀어진 ‘고시 등용문’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17 03:00수정 2010-09-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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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딸의 특채 파동 등으로 특채를 50%까지 늘리려던 행정고시 개편안이 무산됐다. 고시제도가 다시 한 번 ‘신분상승의 사다리’로서의 입지를 다진 셈. 과연 그럴까. 요즘 고시촌에선 ‘유전(有錢)합격, 무전(無錢)불합격’이란 말까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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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배우 망치 습격사건

화려한 뮤지컬 무대 뒤로 관객들은 모르는 ‘쩐의 전쟁’이 있었다. 뮤지컬 주연 배우는 밀렸던 출연료를 현금으로 주겠다는 공연 제작사 간부 말을 철석같이 믿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공연장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돈봉투가 아닌 무시무시한 쇠망치였다.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황당한 ‘망치 테러’ 사건의 전말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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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가대교 탄생시킨 공학수조

8.2km의 거가대교가 100년 만에 찾아온 슈퍼 태풍에 흔들린다. 방파제가 무너지며 해저터널로 바닷물이 들어간다. 다행히 실제 상황은 아니다. 70분의 1로 축소한 모형이다. 테니스장 4개 크기의 수조에서 혹독한 안전성 시험을 거친 끝에야 거가대교가 탄생할 수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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