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장학금 100억 모금운동”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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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세상 1억원 먼저 출연 재단법인 행복세상(이사장 김성호)은 ‘우리 아이 세계로’라는 이름의 다문화장학금 100억 원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우선 재단 기금 1억 원을 출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외국 출신 부모의 모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선발해 유학비를 지원해 주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이날 서울 한강 유람선상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함께 3박 4일간 진행한 ‘다문화 청소년 한국문화 탐방’ 행사 해단식을 하고 “다문화가정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다문화시대 성공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행복세상은 3일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 70명, GKL 장학생 100명, 자원봉사자 30명 등 총 200명의 젊은이와 부산, 경북 경주·안동, 서울 등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탐방 행사를 열었다. 후원 문의 행복세상 사무국 02-558-0001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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