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폐암병세악화 중환자실 입원
Array
업데이트
2010-08-10 03:00
2010년 8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0-08-10 03:00
2010년 8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항암 치료를 받던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72·사진)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옥 목사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다 병세가 악화돼 8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사랑의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옥 목사의 중환자실 입원 사실을 알리면서 “앞으로 2, 3일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성도님들의 특별하고도 집중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06년 폐암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옥 목사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로 교회 개척 25주년인 2003년 오정현 목사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물려주고 은퇴해 교계 안팎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와 이라노, 엄마야”…두 살 손녀 태운 헐머니 SUV 급발진 의심 블박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남서 강풍에 11m 가로수 쓰러져 택시 쾅…인명 피해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니 화산 폭발…韓, ‘기후변화 정찰대’로 실시간 확인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