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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고교생 5397명에 서울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동아일보
입력
2010-06-23 03:00
2010년 6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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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장학재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서울 지역 고등학생 539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2004년부터 올해로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하이서울장학금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를 비롯해 부모의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사망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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