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문학상 이규희 김춘추 씨

  • 동아일보

가톨릭신문사는 한국가톨릭문학상 13회 수상작으로 이규희 씨의 ‘그리움이 우리를 보듬어 올 때’(장편소설 부문), 김춘추 씨의 시집 ‘등대, 나 홀로 짐승이어라’(시 부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5월 2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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