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키 74.61cm 세계 최단신 기록 中 허핑핑 씨 21세 나이로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5 18:19
2011년 4월 5일 18시 19분
입력
2010-03-17 03:00
2010년 3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 74.61cm로 세계 성인 최단신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였던 중국인 허핑핑(何平平·사진) 씨가 13일(현지 시간) 2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의 기네스북 본부는 “이탈리아에 머물던 허 씨가 심장 이상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 살던 허 씨는 TV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한편 기네스북 본부는 조만간 공인절차를 거쳐 새로운 세계 최단신 인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네팔에 사는 18세 소년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 군이 가장 유력한 후보. 마가르 군의 신장은 약 51cm로 알려져 있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통일교-정치권 유착 특검하자”…송언석 “적극 환영”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