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씨 베를린무용콩쿠르 대상

  • 동아일보

발레리노 김명규 씨(22·한국예술종합학교 3·사진)가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폐막한 제7회 베를린 국제무용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 씨는 세계적 발레리노 블라디미르 말라호프가 주는 특별상도 받았다. 발레리나 김성은 씨(22·한국예술종합학교 3)는 시니어 클래식 발레 부문 금상과 특별상을, 전효인 씨(22·중앙대 재학)는 시니어 모던 부문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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