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이기수 총장 동아꿈나무 330만원 윤상일 씨는 100만원 기탁
동아일보
입력
2009-12-23 03:00
2009년 12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기수 고려대 총장과 윤상일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가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4일 각각 330만 원과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이 총장은 이번이 35회째로 총 9516만1485원을 보내왔다. 윤 이사는 지난해 11월 100만 원에 이어 두 번째 기탁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