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7 02:572009년 7월 7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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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회장은 앞으로 8년간 학회를 이끌어나가게 되며 2013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세계노년학대회에서 학회장을 맡게 된다. 세계노년학회는 64개국 4만5000여 명의 노인문제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유엔의 민간자문기관으로 지정돼있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