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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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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롯데건설, 태영 등을 거쳐 지난해 코오롱건설에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코오롱에 입사해 도쿄사무소장,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거쳤다.
코오롱은 “비전과 추진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성장과 내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그룹 방침에 따른 인사”라고 밝혔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코오롱 <승진> △전무 송석정 성용 배성배 △상무 최종현 박한용 김태주 홍성안 김종선 △상무보 안홍제 이성근 홍성무 박태준 △연구위원(상무보대우) 김시민 한인식
◇코오롱건설 <승진> △전무 김화중 △상무보 서정일 조현철
◇FnC코오롱/패션/캠브리지 <승진> △전무 김영수 △상무보 백승철 임창주
◇코오롱글로텍 <승진> △상무 최석순 △상무보 김기연 손선익 임성현
◇코오롱아이넷 <승진> △상무보 김영범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승진> △전무 서윤덕 △상무 손우진
◇코오롱플라스틱 <승진> △상무보 김종문
◇네오뷰코오롱 <승진> △상무 김정일 김경배
◇마우나오션개발 <승진> △상무 김광명
◇코리아이플랫폼 <승진> △상무보 이상엽
◇코오롱웰케어 <승진> △상무보 홍춘극
◇코오롱베니트 <승진> △상무보 최형묵
◇그룹경영기획실 <승진> △전무 원종헌 김동수 △상무 엄정근 △상무보 윤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