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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도 변호사-이재욱 교수 ‘자랑스러운 보성인’ 선정
업데이트
2009-09-24 01:37
2009년 9월 24일 01시 37분
입력
2008-10-07 03:00
2008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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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우회(회장 조건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을 지낸 최영도 변호사와 한국 조선기술 발전에 공로가 큰 이재욱 인하대 명예교수를 제15회 자랑스러운 보성인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보성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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