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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1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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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터리는 해마다 전 세계 회원 가운데 봉사활동이 뛰어난 인물 1명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해 왔다.
12세 때 축구를 하다 공에 맞아 시력을 잃은 강 위원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국제로터리의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 유학해 1976년 피츠버그대에서 교육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이기홍 특파원 sechepa@donga.com